뉴스

  • 그가 생각하는 '불량식품'에 대한 설명도 기억해야 할 것 같다. 불량식품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릅니다. 이 식물식 밥상 지도사는 "학교, 병원, 군대 등 공공기관만큼이라도 현미 채식 선택권을 보장해주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09-11